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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엔터스타일팀 양지윤 기자] 일본 대표 뷰티 디바이스 브랜드 '야만(YA-MAN)'이 롯데면세점 입점을 시작으로 국내 유통채널 다각화에 박차를 가한다.
RF 보떼 시리즈의 베스트셀러 '포토플러스'는 야만의 특허 받은 독자기술인 'RF 리프트 테크놀로지'를 통해 짧은 시간에 RF(라디오파/1MHz의 고주파열)의 온열을 피부에 넓고 깊게 전달하여 콜라겐 생성을 촉진하고 효과적인 안티에이징 케어를 가능하게 한다. 이외에도 EMS 바디 슬리밍 마사지기 '캐비스파 코어', 페이스&바디 롤러 마사지기 '토네이도 롤러' 등도 만나볼 수 있다.
야만은 글로벌 뷰티 트렌드를 이끄는 유명 코스메틱 및 디바이스 브랜드가 대거 입점한 롯데면세점 본점 입점을 통해 국내 유통채널 기반을 본격적으로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롯데면세점 본점은 소비자가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공간이 마련된 만큼, 야만의 우수한 제품력을 보다 빠르게 소비자들에게 인정받는 것은 물론 해외 관광객들에게도 호응을 얻을 것이라는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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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야만은 롯데면세점 입점을 기념하여 구매 고객에게 혜택을 증정하는 특별 프로모션을 11월 한 달 동안 진행한다. 오프라인 구매 고객에게는 '포헤베 오가닉 화장솜'과 천연발효식초 화장품 '원오세븐 마스크팩'을, 온라인몰 구매 고객에게는 '야만 브랜드 오리지널 파우치'를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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