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일 쌀쌀한 날씨가 계속되면서 어린 아기를 둔 부모들의 한숨이 깊어지고 있다. 연약한 아기피부는 성인과 비교해 자극을 쉽게 받고 또 민감하게 반응하기 때문에 차별화된 관리가 중요하다
르아베크 제품의 경우, 샘 해밍턴의 아들인 '윌리엄 해밍턴'이 직접 사용하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르아베크 모닝바아 윌리엄 스틱밤', '르아베크 윌리엄 스틱밤'이라는 별칭을 갖고 있는 제품이기도 하다. 또한, 윌리엄해밍턴이 출연 중인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제품이 노출되기도 했다.
윌리엄 스틱밤이 특별한 이유는 단연 차별화된 성분이다. 탁월한 보습력을 자랑하는 쉐어버터와 함께 호호바씨 오일, 해바라기씨 오일, 캐모마일 꽃 추출물, 라벤더 오일 등 식물 유래 성분이 약한 아기 피부를 건강하게 지켜주는 것은 물론 파라벤을 포함해 아기 피부에 자극을 줄 수 있는 7가지 유해 성분도 첨가하지 않았다.
㈜스킨피스 관계자는 "날씨가 추워지면 우리 아이들의 피부는 눈에 띄게 건조하고 예민해진다"면서, "베이비 스틱밤은 믿을 수 있는 성분과 각종 테스트를 거친 만큼, 신생아크림(아기크림)이나 출산준비물 등으로 부담없이 사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윌리엄이 쓰는 윌리엄화장품, 샘해밍턴 & 윌리엄해밍턴과 함께하는 르아베크 관련 자세한 사항은 르아베크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