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는 연간 실적전망과 자금활용 계획 등을 감안해 최종 배당금을 내년 초 이사회에서 확정할 예정이라고 26일 공시했다.
또한 3분기 영업이익은 4217억원, 순이익은 3080억원으로 2분기에 비해 각각 9.1%, 12.1% 늘었다. 이는 작년 같은기간 보다 영업이익은 1.1% 감소하고 순이익은 23.2% 증가한 실적이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7-10-26 10:40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