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랜드프라이스킹은 김장철을 맞이해 오는 31일까지 '김치냉장고 세일 페스타'를 진행한다.
한편, 전자랜드는 김치냉장고 1대를 구매 할 때마다 결식 아동을 위해 1,000원씩 적립하는 기부 캠페인을 진행한다. 해당 행사는 사회문제 해결 사회공헌 플랫폼 '행복얼라이언스'와 함께 내달 12일까지 진행하며, 적립된 기부금은 급식지원을 받지 못해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결식 아동들을 위해 사용된다.
전자랜드 관계자는 "최근에는 부족한 냉장고 용량을 보완하기 위해 김치냉장고를 세컨드 냉장고로 활용하는 추세다"라며 "다양한 식재료를 신선하게 보관할 수 있는 김치냉장고와 함께 맛있고 건강한 식사를 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