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일샵 창업 브랜드 ‘골든 네일’, 초보창업자들의 문의 끊임 없는 이유는?

이지현 기자

기사입력 2017-10-11 11:09



프랜차이즈 네일아트창업 브랜드 '골든 네일', 200호점 가맹오픈 노하우로 누구나 도전 가능

높은 취업문턱과 앞당겨진 은퇴 및 퇴직시기로 창업에 고개를 돌리는 예비창업자들이 늘고 있다. 이에 창업시장에서도 창업에 대한 경험이나 정보가 부족한 초보창업자들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제시하는 프랜차이즈 브랜드들이 늘어나는 추세다.

이러한 가운데, 현명한 예비창업자라면 수 많은 프랜차이즈 브랜드들 사이에서 자신에게 필요로 하는 지원에 나서고 있는 브랜드를 찾아 시작하는 것이 좋다. 누구나 도전할 수 있지만 모두가 성공할 수 있는 것은 아님을 간과해서는 안 된다는 게 창업전문가들의 이야기다.

가령, 하나의 패션아이템으로 자리매김하며 사계절 내내 안정적인 수요를 자랑하고 있는 네일샵창업을 계획 중인 예비창업자라면 더더욱 탄탄한 본사역량을 갖춘 브랜드로 시작하는 것이 현명하다.

그러한 점에서 주목해봄 직한 브랜드가 바로 프랜차이즈 네일아트 창업 '골든 네일'이다. 이곳은 전국에 200여개의 가맹점 오픈하는 등 남다른 운영노하우를 갖추고 있는가 하면, 지속적인 검증과정을 통해 초보자도 어렵지 않게 시작할 수 있는 체계적인 운영시스템을 자랑하고 있다.

점포개발, 인테리어, 물류셋팅 등 전문성을 요하는 부분을 모두 본사에서 도맡아 해결해주는 원스톱 시스템이 바로 그것. 따라서 가맹점주들은 매장운영에 필요한 노하우만을 전수 받으면 된다. 창업에 대한 경험이나 정보가 부족한 초보창업자라도 어렵지 않게 준비할 수 있다는 게 업체 측의 설명이다.

더 나아가 '골든 네일'은 네일샵 창업의 성패가 달릴 정도로 중요한 뷰티 교육은 본사 계열사인 네일 아카데미 '골든 뷰티 아카데미'에서 보다 심도 있게 전문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유행과 신제품에 대한 교육진행부터 고객감동 서비스까지 모든 것을 전수 받을 수 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러한 경쟁력을 통해 '골든 네일'의 200여개의 가맹점들은 입점하는 곳마다 트렌디한 네일샵으로 입소문을 타는 등 그 저력을 확실히 입증하고 있다.

'골든 네일'의 관계자는 "창업준비부터 오픈 후 관리까지 본사의 체계적인 지원 하에 진행되기 때문에 초보자도 부담 없이 도전할 수 있다"면서, "또 본사 차원에서 최대 3천만원 무이자 대출 등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단 점 역시 초보창업자들의 가맹문의가 끊임없이 이어지는 이유로 분석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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