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패션기업 세정의 골프웨어 헤리토리골프(HERITORY GOLF)가 매거진 골프포위민 10월호를 통해 골프를 즐기는 배우 차예련의 스타일리시함이 돋보이는 화보를 공개했다.
또한, 헤리토리골프는 오리 캐릭터를 올가을?겨울 시즌 심볼로 삼아 패턴화를 시도했다. 스웨터에 위트있는 오리 캐릭터가 포인트로 반영되거나, 고유의 오리 패턴이 전판에 프린트되는 등 헤리토리골프만의 유니크한 감각을 엿볼 수 있다. 깔끔한 무채색 계열과 톤온톤 컬러로 차분하고 시크한 매력을 뽐내거나 필드와 어우러질 수 있는 그린과 블루 컬러 배합으로 개성을 표현하는 등 개인의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다양한 스타일을 제안한다.
차예련은 화보를 통해 고혹적이면서도 때로는 발랄한 분위기를 연출하며 그만의 매력을 유감없이 선보였다. 특히, 골프가 취미인 만큼 필드 위에서의 감각을 살린 여유로운 포즈로 촬영을 소화했다는 후문.
차예련과 함께한 헤리토리골프의 2017 F/W시즌 화보는 매거진 <골프포위민> 10월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