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워치 메이커 라도(RADO)가 올 가을 웨딩 시즌을 맞이하여 특별한 웨딩 프로모션을 준비했다.
한편, 라도는 올해 '시간의 초상(PORTRAIT OF TIME)' 이라는 새로운 테마를 바탕으로 다양한 스타일의 시계를 선보이고 있다. 칠석절 이야기에서 영감을 받아 신비로움을 자아내는 외관을 자랑하는 센트릭스 오픈 하트(Centrix Open Heart), 라도 고유의 플라즈마 하이테크 세라믹에 클래식한 레더 스트랩을 더한 다이아마스터 그란데 세컨드(Diamaster Grande Seconde) 등을 통해 사랑하는 연인들을 위한 커플 워치를 제안하고 있다.
올 가을, 웨딩 시즌을 맞이하여 라도와 물나무 사진관이 함께하는 이번 프로모션은 전국 라도 매장을 통해 진행한다. 10월 한달 간 한정된 수량으로 진행하며 기념촬영 증정권 재고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