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 구강용품 브랜드 '오프리케어(O'PRECARE)'가 프리미엄 기프트세트 출시를 기념해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대명절 추석을 맞아 오는 10월 10일까지 갤러리아 백화점 압구정점 및 현대백화점 대구점에서 제품을 선보인 뒤 향후 온오프라인으로 유통 경로를 넓힐 예정이다.
오프리케어는 치의학 전문 의료진과 콜마의 공동 연구를 통해 유해 성분 없는 안전한 치약 및 구강용품을 제작하는 구강 케어 전문 브랜드다. 최근 파라벤 논란 등으로 안전한 치약에 대한 관심이 높은 가운데, 천연유래성분을 사용한 24치약과 체계적인 구강 관리를 돕는 07, 12, 21치약을 성공적으로 론칭하며 일명 '착한 치약'이라는 별칭을 얻은 바 있다.
새롭게 출시한 오프리케어 기프트세트는 '시간대별 치약 3종(07, 12, 21)'과 시간 제약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에브리데이 24치약', FDA 승인으로 안전성과 그립감을 강화한 '프리미엄 칫솔 2종', 올바른 양치 습관 형성을 도와줄 '2분 모래시계' 등 총 7종으로 구성됐다.
특히 기존 튜브형 치약이 아닌 묽은 제형의 '펌프 치약'으로 치태 제거에 효과적인 치약과 이중 미세모로 정밀한 칫솔질을 돕는 칫솔이 세트로 함께 구성돼 효과적인 치아 관리를 돕는다. 깔끔하고 고급스러운 패키지로 소장 가치를 더했으며 안전에 민감한 임산부와 아이들, 임플란트 및 잇몸 질환으로 고생하는 어르신, 치과 치료 중인 환자에게 선물하기 좋다.
한편 오프리케어는 치의학 전문 의료진이 직접 연구하고 만드는 명품 구강용품 브랜드다. "구강 건강을 지키는 가장 좋은 방법은 예방"이라는 슬로건 아래 유해 성분이 들어가지 않은 다양한 구강용품을 선보이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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