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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B하나은행은 한가위 황금연휴를 맞아 29일부터 10월 10일까지 이벤트 적금상품에 가입하는 손님들에게 황금열쇠, 평창동계올림픽 입장권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하는 '황금연휴! 대박찬스'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먼저 KEB하나은행을 처음 거래하거나 입출금이 자유로운 통장만을 보유한 손님은 하나금융그룹 통합 멤버십 서비스인 '하나멤버스' 앱 또는 공항점포, 이동식 점포 등에서 '첫거래 손님 전용쿠폰'을 받을 수 있다. 10월말까지 영업점에서 최대 연 3.0%의 1년만기 정기적금에 가입할 수 있는 쿠폰으로 최대 월 20만원까지 납입 가능하다.
또한 이벤트 기간 중 KEB하나은행 모바일웹 등 이벤트화면 내 비대면 계좌개설 서비스로 '셀프-기프팅 적금'에 신규 가입하는 모든 손님에게는 최대 연 2.9%의 금리와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쿠폰도 함께 지급한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