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송식품에서 좋은 품질의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하는 실속형 브랜드인 '맛을 담은' 시리즈를 출시한다.
신송식품의 '맛을 담은' 시리즈는 식당, 단체 급식 등에서 사용하기 좋은 대용량 업소용 제품으로서, 깊은 맛과 정성을 담아 좋은 품질을 유지하면서도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날 수 있는 실속형 브랜드이다.
신송의 40년 발효 노하우가 담긴 '맛을 담은' 간장은 간장 고유의 깊은 감칠맛을 살려 요리의 풍부한 맛을 살려주는 제품으로서 진간장과 국간장 2종이 지난달 출시되었다. '맛을 담은 진간장(13L,14L)'은 요리에 깊은 감칠맛을 더해주는 제품이며, ' 국간장(14L)'은 맛이 깔끔하여 국물 요리에 풍부한 맛을 더하는 제품이다.
9월 말 출시 예정인 '맛을 담은 알찬쌈장(12KG)'은 고추장, 된장 등을 황금비율로 섞어 최적의 맛을 구현하였으며 양념 본연의 맛이 맛있게 어우러져 고기나 야채 쌈에 잘 어울리는 제품이다.
신송식품 마케팅팀 담당자는 '가성비가 식품 시장의 키워드로 자리잡으면서, 좋은 품질의 제품을 합리적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실속형 브랜드 라인인 '맛을 담은' 시리즈를 기획했다'며 '11월에는 더욱 다양한 제품군으로 확장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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