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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다, 이루다!" 만화가 이현세와 탤런트 길용우의 드라이버로 유명한 '이루다 드래곤'이 초고반발로 업그레이드돼서 돌아왔다. 주인공은 '이루다 드래곤 TYPE X' 드라이버다.
속이 빈 종을 칠 때처럼 공명음이 울리는 듯한 맑은 타구음도 인상적이었다. 금속이 깨지는 듯한 고반발채 특유의 짧고 신경질적인 타구음이 울리는 옆 타석의 다른 비공인 드라이버와는 음질이 전혀 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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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든든몰(www.dndnmall.co.kr)은 '이루다 드래곤 TYPE X' 드라이버를 소비자가에서 40% 할인한 40만원대에 30자루 긴급 입수했다. 압도적인 온라인 최저가격이다. 골퍼가 자신에게 맞는 스펙을 지정 주문하면 당일 조립, 익일 배송하는 '비스포크(bespoke·개인 맞춤 제작) 방식'이다. 30자루가 완판되면 이 가격대로는 어디에서도 구입할 수 없다.
전화문의 1688-2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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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상범기자 namebum@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