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트 크라이슬러 코리아(FCA 코리아)는 9월 18일부터 10월 14일까지 4주간 보증 및 무상서비스 제공 기간이 만료된 크라이슬러, 지프, 피아트 전 차종을 대상으로 '2017 FCA 홈커밍 리프레시 서비스 캠페인'을 진행한다.
FCA 코리아의 파블로 로쏘 사장은 "이번 FCA 홈커밍 리프레시 서비스 캠페인은 모든 고객들에게 지속적인 FCA의 프리미엄 서비스와 특별한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라며 "FCA 코리아는 신규 고객은 물론 보증 및 무상 서비스 기간이 지난 고객들에게도 변함 없는 서비스를 제공 할 것"이라고 말했다.
각 서비스센터별 추석연휴 휴무일은 FCA 코리아 고객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