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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엔터스타일팀 양지윤 기자] 리즈케이가 '프리미엄 퍼스트 씨 세럼 13% 리미티드 에디션' 출시한다.
프리미엄 퍼스트 씨 세럼 13% 리미티드 에디션은 9월 16일 11:40 CJ홈쇼핑에서 소비자들에게 첫 선을 보일 예정이며, 한정 판매로 단 11월까지만 구매할 수 있다. 이번 홈쇼핑 판매 구성에는 리미티드 에디션에 '퍼스트 씨 에이지 리턴 풀러린 세럼'을 추가로 증정한다. 퍼스트 씨 에이지 리턴 풀러린 세럼은 노벨 화학상수상 성분인 풀러린을 핵심 성분으로 프리미엄 퍼스트 씨 세럼13%과 함께 사용하면 강력한 시너지 효과를 느낄 수 있다. 홈쇼핑 제품 사상 최고 함량을 함유한 한정판 제품이라는 점도 눈여겨볼 만 하다.
리즈케이 브랜드 관계자는 "피부 건강에 취약한 환절기에 리즈케이의 베스트 셀러 제품인 '프리미엄 퍼스트씨 13% 세럼' 사용 후 '퍼스트 씨 에이지 리턴 풀러린 세럼'을 표면에 얇게 발라주면 주름생성 방지는 물론 피부 속 에너지를 구축해 외부 손상을 최소화하는 더욱 큰 시너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며 "이번 리미티드 제품은 파격적인 구성과 고급스러운 한정 박스에 담겨 오는 추석 선물로도 손색이 없는 제품"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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