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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약은 15일 추석 명절을 맞아 자사 코스메슈티컬 브랜드 '센텔리안 24'에 대해 론칭 후 처음으로 세일행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특히, 센텔리안24 온라인몰에서는 타임행사를 통해 파격적인 가격에 제품을 구매할 수 있는 기회도 마련된다.
동국제약 헬스케어사업부 관계자는 "'센텔리안24'에 대한 소비자들의 많은 관심과 성원에 보답하고자 홈쇼핑, 인터넷, 오프라인 유통 등에서 첫 브랜드 세일을 진행하게 됐다"며 "추석 명절을 앞두고 선물 아이템을 고민 중이라면 이번 기회를 놓치지 않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센텔리안24는 2015년 4월 탄생한 코스메슈티컬(화장품과 의약품을 합성한 신조어) 브랜드다. 손상된 피부 개선에 도움을 주는 '마데카 크림'의 경우 홈쇼핑 유통 단일품목으로 500만개 이상 판매를 기록한바 있다.
이규복 기자 kblee341@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