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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엔터스타일팀 양지윤 기자] 9월 11일, 세계적인 메이크업 아티스트 브랜드 로라 메르시에(laura mercier)에서 리미티드 아이 팔레트를 런칭한다.
8가지의 아이 컬러와 포인트 치크, 입체적인 얼굴을 만들어줄 브론저까지 하나의 팔레트에 담아, 메이크업을 한 번에 완성할 수 있다. 8가지의 아이 컬러는 매트, 새틴 타입의 텍스처로 이루어져 올 가을에 어울리는 내추럴한 메이크업부터 관능적인 메이크업까지 가능하다. 고운 입자를 자랑하는 브론저와 은은한 펄이 가미된 쉬머 타입의 블러쉬는 자연스러운 피부를 연출해주고, 자연스러운 입체감을 선사해 얼굴을 더욱 또렷하고 정돈된 메이크업을 완성한다.
이번 리미티드 '럭스 아이 앤 치크 팔레트'는 단품 구매시보다 33% 더 저렴한 가격으로 출시되었으며, 국내 미출시된 아이 컬러 6종과 로즈 블러시로 더욱 특별한 제품이다. 이 제품은 로라 메르시에 롯데 닷컴, SSG닷컴, 현대닷컴, AK몰 등 온라인 몰 및 롯데백화점본점, 잠실점, 센텀점, 부산점, 신세계백화점 영등포점, 현대백화점 본점, 무역점, 판교점, 갤러리아 압구정점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