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철 환절기 과일의 상쾌함 가득담은 캔디 인기…'입술 캔디' 키잔디(Kizandy) 캔디

박아람 기자

기사입력 2017-09-01 16:35



해마다 가을이 되면, 쌀쌀한 기온과 건조함에 아픈 목과 막힌 콧속을 상쾌하게 해주는 캔디 제품이 인기를 끌곤 한다. 급작스레 건조해지고 추워지는 날씨로 고생하는 소비자들은, 가을철이 될 때마다 상큼하고 시원한 느낌의 캔디 제품을 찾기 때문이다. 특히 올 가을은 미세먼지까지 기승을 부릴 것으로 예측되면서, 캔디 판매량이 전년보다 더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러한 가을철 환절기에 입안을 상쾌하게, 입가심용 캔디로 인기를 끄는 제품이 있어 화제다. 바로 포켓사이즈의 입술모양의 틴케이스안에 담긴 '키잔디(Kizandy)' 캔디다. 입술캔디로 키잔디 캔디는 이색적인 입술모양 케이스 디자인과 상큼한 과일의 맛을 가진 것이 특징이다. 특히 건조하고 쌀쌀한 가을 날씨 속에서, 간편히 먹을 수 있는 입가심 용 캔디로 각광 받고 있는 중이다.

세련된 느낌의 입술 모양 틴케이스를 가진 키잔디 캔디는 립캔디의 대명사로 디자인의 독특함을 인정 받으며 많은 이들 사이에서 '입술캔디(입술모양캔디, 립캔디)'라는 호칭으로 불리고 있다. 이렇듯 독특한 디자인으로 많은 이들의 호감을 사고 있는 키잔디 캔디는 이미 미국에서 꾸준한 호평을 받아온 바 있다.

무엇보다도 키잔디 캔디는 설탕을 배제하고, 과일의 향미를 듬뿍 담고 있다. 키잔디 캔디는 현재 체리와 포도, 레몬, 그린 애플(풋사과,청사과) 등 다채로운 과일 향미로 구성돼 판매 중이다. 들고 다니기 용이한 포켓 사이즈 이면서 예쁜 입술모양의 여러가지 틴케이스를 갖추고 있는 한편, 상쾌한 과일 향미를 지니고 있어 가을철 입가심 캔디로 선호도가 높다.

여기에 키잔디 캔디는 지난 5월 '2017 국제 식품 산업 대전(SEOUL FOOD 2017)'에서 소비자들에게 처음으로 소개되며, 유니크한 디자인과 설탕이 첨가되지 않은 깔끔한 맛으로 입술캔디의 대명사로 세계5대캔디로 호평 얻기도 했다.

이 연장으로 키잔디 캔디는 국내에서 수입 캔디 및 프리미엄 수제 케이크로 인지도가 높은 디저트 카페 '마리웨일 237'을 통해 더욱 폭넓게 만나볼 수 있게 됐다. 마리웨일 237 디저트 카페는 ㈜루시카토에서 운영하고 있는 전문 디저트 카페 브랜드다.

입술모양 캔디 키잔디 캔디에 대해 공식 수입원 ㈜더케이홀딩스 관계자는 "키잔디 캔디가 가을철 환절기와 건조한 날씨 속에서 많은 소비자들에게 사랑 받고 있다. 특히 ㈜루시카토에서 운영하고 있는 전문 디저트 카페 마리웨일 237에 입점해 더 쉽게 만나볼 수 있게 됐다. 앞으로 더욱 활발히 점포 입점을 진행할 예정인 만큼, 소비자들의 호평을 이어갈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라고 말했다.

㈜더케이홀딩스가 공식 수입하는 세계5대캔디 키잔디캔디는 지난 2010년 미국에서 설립되어 캔디류, 초콜릿류, 립밤류 등 다양한 제품군을 제공하고 있는 브랜드다. 꾸준한 연구를 거쳐 다양한 맛과 특성을 가진 제품들을 지속 개발하고 있는 중이며, 전세계 소비자들에게 과일맛 별로 예쁜 입술모양의 틴케이스로 독특하고 매력적인 디자인을 선보이고 있다. 현재 키잔디 캔디는 세계5대캔디로 인기 급상승 중이며 영국, 스웨덴, 중국, 베트남, 대만, 태국 등 40개국 이상의 국가에서 만나볼 수 있다.

마감직전토토, 실시간 정보 무료! 스포츠조선 바로가기[스포츠조선 페이스북]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