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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은 주한미군 이전 계획으로 서울 용산기지를 포함해 전국에 산재된 주한 미군의 약 70%를 평택 팽성읍 안정리 미군기지인 k-6 험프리스부대로 이전 중에 있다.
현재 안정리는 미군 확장 이전으로 인해 K-6부대 앞 인근의 땅값과 집값은 큰 폭으로 상승 중에 있으며, 이런 안정리의 K-6 안정게이트 바로 앞에 미군 임대용 오피스텔 '오딧세이 이글 3차'가 분양 중이다.
SOFA협정에 따라 2060년까지 주한미군이 주둔하도록 돼 있어 공실 걱정이 적을 것으로 기대되며, 따라서 미군렌탈하우스의 경우 안정적인 임대투자 상품으로 예상되어진다.
또한, 인근 고덕면 일대 1,743만㎡부지에 고덕국제신도시를 조성하고 세계최대 규모의 삼성반도체공장이 가동 중이며, LG전자 산업단지, KTX(SRT) 수서-지제역 개통 등 각종 개발호재로 지역 가치가 높아지면서 자산가치 상승효과도 누릴 수 있다.
현재 '오딧세이 이글 3차'는 오피스텔과 상가까지 동시분양하고 있으며, 모델하우스는 17일 서울 송파구 문정동 620 2층에 문을 열고 투자자를 모집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