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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청춘' 임성은, 강수지·김완선에 '플라베네 피부 홈케어' 얼굴 마사지 기구 선물 '화제'

박아람 기자

기사입력 2017-08-22 17:49



22일 방영된 SBS 불타는청춘에서는 보라카이에서 성공한 후 한국에 돌아와 '동안 피부' 수식어로 제 2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는 방송인 임성은이 낭만의 여유가 가득한 무의도에서 잠자기 전 멤버들과 이야기한 모습이 화제가 되고 있다.

특히 이번 여행에 함께한 멤버인 강수지, 김완선, 양수경에게 선물한 '플라즈마' 홈케어 피부관리기로 동안을 유지하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마흔을 훌쩍 넘기고 평소에 '최강 동안'으로 주목받고 있는 임성은 본인만의 안티에이징 비결인 플라즈마 피부관리기가 공개되는 순간, 멤버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불타는 청춘으로 화제가 된 임성은의 동안 비법 '플라즈마 피부관리기'는 피부 상태에 따라 단계 조절이 가능해 민감한 피부에도 사용할 수 있으며, 하루 10분으로 피부 탄력, 안티에이징 관리 외에도 건조, 자극, 각질에 의한 트러블 케어도 가능한 피부미용 기기이다.

한편, 해당 제품 '플라즈마 플라베네 뷰티(PLASMA PLABENE BEAUTY)'는 한국피부과학임상시험 진행 완료 제품으로 사용자들의 만족스러운 후기와 2주 이내 불만족 시 100% 환불해주는 '2주 책임환불제'까지 시행해 소비자들에게 신뢰를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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