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 라이프부터 보안까지…명품 커뮤니티 시설 갖춘 '첨단 금호어울림 더 테라스' 분양

박아람 기자

기사입력 2017-08-14 15:46



입주자 특화 커뮤니티 시설을 앞세운 분양 상품에 대한 관심이 날로 높아지고 있다. 실거주자의 주거 만족도를 높이는 차별화된 커뮤니티 시설이 분양 시장의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는 것이다.

단지 내에서 청정자연환경을 느낄 수 있도록 한 설계는 물론, 안심 주거 환경 조성을 위한 보안 시설에 이르기까지 그 범위 또한 폭넓은 가운데 이러한 명품 커뮤니티 시설로 주목받는 분양 현장이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바로 이 달 분양을 앞두고 있는 '첨단 금호어울림 더 테라스'가 그 주인공이다.

테라스 특화설계를 적용해 주거공간에 넓은 테라스를 제공하는 '첨단 금호어울림 더 테라스'는 1층과 옥상에 마련된 테라스를 통해 삶에 여유와 프리미엄을 더하는 테라스라이프를 누릴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테라스는 마당이나 정원을 비롯해 아이들을 위한 물놀이장이나 여가활동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어 활용도도 높다.

또한 전층에 엘리베이터를 설치해 편의를 높였으며, 편안하고 안전한 각동 개별 주차장과 세대별 ADT캡스의 방범 시스템을 적용해 보안에도 신경 썼다. 대단지 테라스하우스에 걸맞게 피트니스, 독서실, 테라스형 게스트하우스 등 다양한 커뮤니티시설도 조성될 예정이어서 생활 편의는 더욱 극대화될 전망이다.

이뿐만 아니라 단지는 전 세대를 남향으로 배치하고 일부 세대에 4BAY 설계를 적용해 채광과 통풍이 탁월한 주거환경을 자랑한다. 판상형은 천장높이를 30cm 가량 높게 설계해 2.7m의 높은 천장고로 탁 트인 개방감까지 선사해 보다 쾌적한 생활이 가능하다.

이와 함께 주거편의성을 높인 생활인프라도 우수하다. 비아중(도보 9분)등 명문 교육환경과 첨단병원, 롯데마트, CGV등 생활편의시설이 집중된 첨단지구 및 수완지구와 인접해 편리한 생활환경을 누릴 수 있으며, 쌍암공원, 응암공원, 첨단근린공원 및 영산강 등으로 풍부한 녹지공간까지 확보했다. 첨단과기로와 북문대로, 광산I.C를 통해 시내외 이동도 편리하다.

'첨단 금호어울림 더 테라스' 분양 관계자는 "주거 만족도의 기준이 달라지면서 단지 내에 마련된 커뮤니티 시설도 보다 차별화된 것을 찾는 것이 요즘의 추세"라며, "광주 첨단에 선보이는 '첨단 금호어울림 더 테라스'는 이러한 주거 트렌드를 반영해 입주자를 위한 특화 커뮤니티 시설을 내세우며 분양 전부터 수요자로부터 높은 관심을 얻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첨단 금호어울림 더 테라스'는 8월 중 광주광역시 광산구 장덕동 1303(수완지구내)에 주택전시관을 오픈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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