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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탈 디저트 전문 공급회사인 신성제과(대표 신성호)는 무더운 여름철 디저트 시장을 겨냥한 여름 푸딩 디저트 신제품 4종을 출시했다.
신성제과는 프리미엄 케이크를 비롯, 조각 케이크, 빵, 쿠키 등 총 90종의 디저트를 웨딩뷔페, 단체급식, 프랜차이즈에 이르기까지 총 400여곳에 공급하고 있으며, 다양해지는 디저트 시장 트렌드에 발맞춰 추가 신제품 출시에 나설 예정이다. 또한, 제품의 신선도와 고유의 맛을 유지하기 위해 식품위해요소중점관리기준(HACCP) 인증 획득은 물론, 상시 미생물 검사 실시 시스템 및 철저한 위생관리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신성제과 관계자는 "본격적인 여름 무더위가 찾아온 가운데, 시원하게 먹을 수 있는 여름철 디저트 푸딩 신제품 4종을 출시했다"며, "국내 디저트 시장이 확대되며, 보다 다양하고 이색적인 디저트에 대한 소비자 니즈가 증가하는 만큼 신성제과도 제품 라인업을 점차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