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웰니스 전문기업 한국암웨이(대표이사 김장환)가 '제22회 부산바다축제'에 참가했다고 3일 밝혔다.
이와 더불어, 모든 SNS 이벤트 참여자들에게는 'XS 써밋 블라스트 30캔 교환권'이 지급되었으며, 이를 지참하고 암웨이브랜드센터 해운대점에 방문하면 해당 제품으로 교환해 주는 행사가 오는 18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XS 마케팅 담당자는 "XS는 암웨이 제품 중 가장 젊고 활동적인 브랜드로, 타깃 소비자들과의 접점을 넓히기 위해 '여름', '축제'하면 쉽게 떠올릴 수 있는 해운대에서 시음회를 기획하게 됐다. 이번 축제를 통해 생갭다 높은 참여도와 호응을 확인한 만큼, 앞으로도 XS는 'young&active'를 모티브로 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것."이라고 말했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