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전문 요가복 브랜드 '프런투라인(FRONT2LINE)', 여름 시즌 맞이 '베이직라인' 요가복 내세워

박아람 기자

기사입력 2017-07-25 16:32



일상에서 스포츠나 운동을 즐기며 건강하고 탄력 있는 몸매를 가꾸는 이들이 들면서, 건강한 라이프 스타일을 추구하려는 바람이 불고 있다. 업무나 일상에서 지친 몸을 운동을 통해 '힐링'하고자 하는 것이다.

그 중에서도 최근 취미와 자기관리의 일환으로 '요가'를 즐기는 여성이 눈에 띄게 늘고 있다. 지나치게 활동적이지 않은 실내 운동인 한편, 자세교정과 다이어트가 동시에 가능하다는 이유에서다. 이런 열풍에 힘입어 자연스레 요가복 시장 역시 큰 성장세를 보이는 중이다.

이런 와중에 여성 전문 요가복 브랜드 프런투라인(FRONT2LINE)이 이번 시즌 여름을 맞이해 쾌적함과 기능적인 부분을 부각한 '베이직라인'을 내세우며 주목 받고 있다. 프런투라인은 2016년 런칭된 브랜드로, 창조적인 철학과 신뢰를 기반으로 보다 앞선 디자인을 추구하는 스포츠웨어 브랜드다.

여름을 맞이해 프런투라인이 내세우고 있는 베이직라인은 나일론의 첨단기능과 코튼의 자연스러운 질감이 결합된 기능성 소재를 사용한 제품이다. 이로써 착용자로 하여금 부드러운 촉감을 느낄 수 있도록 했고, 탁월한 수분배출 기능으로 땀이 많이 나는 상황에서도 쾌적함을 유지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형태 한정성과 내구성이 뛰어나 세탁 후에도 변형이 없다는 것 역시 장점 중 하나다. 보관 및 손질이 간편하도록 배려한 것이다. 이와 관련해 운동 하는 아이돌, 일명 '운동돌'로 유명한 레인보우 조현영도
프런투라인의 베이직라인 요가복을 입어 화제가 된 바 있다.

프런투라인의 베이직라인 요가복에 대해 레인보우 조현영은 "땀 흡수에 뛰어나 언제나 쾌적하고 피부처럼 느껴질 만큼 부드럽다. 또한 신축성이 좋아 피부 쏠림이 적고 최적의 움직임을 선사한다"고 착용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한편 심플한 디자인과 쾌적한 기능성을 두루 갖춘 베이직라인 프런투라인 요가복은 프런투라인 홈페이지에서 상세하게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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