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생활가정용품 전문브랜드 테팔(대표: 팽경인)이 혁신적인 테팔의 기술력을 담은 인덕션 프라이팬의 기준, 테팔 셰프 딜라이트 인덕션을 출시했다.
브랜드 측은 "프랑스에서 제조되는 테팔 셰프 딜라이트 인덕션은 뛰어난 제품력을 갖췄을 뿐 아니라 엄격한 유럽 환경 기준을 준수해 PFOA, 납, 카드뮴 성분이 일체 들어있지 않아 더욱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테팔은 일상생활을 보다 편리하고 풍요롭게 만들겠다는 사명 아래 소비자 중심의 경영 방침을 고수하고 있다. 지난 2016년에는 공정거래위원회와 한국소비자원이 수여하는 소비자 중심 경영 (CCM, Consumer Centered Management) 인증을 받으며, 소비자의 의견이 적극적으로 반영된 혁신적인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주력해왔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