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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엔터스타일팀 양지윤 기자] A.H.C가 가루날림 없이 혼자서도 간편하게 에스테틱의 스페셜 진정 케어를 할 수 있는 '오리지널 에스테틱 프리미엄 모델링 마스크'를 출시한다.
A.H.C는 기존의 모델링 마스크가 물의 양이나 배합 비율을 맞추기 어렵다는 점에 착안해 초보자들도 손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에스테틱 노하우를 통해 미리 최적의 황금 비율을 완성했다. 수분 크림 제형의 모델링 크림과 영양 앰플을 최적의 비율로 1회분씩 소포장해 각 파우치를 섞기만 하면 되는 가루날림 없는 신개념 모델링 마스크로 집에서도 간편하게 에스테틱의 스페셜한 피부 케어 효과를 누릴 수 있다.
모델링 크림은 알로에베라 콤플렉스, 콜라겐 에센스, 아미노산 성분을 함유해 자극 받은 피부의 진정을 도와주며, 영양 앰플은 타마누오일, 일랑일랑꽃추출물, 특허 보습 및 탄력 성분을 함유해 뛰어난 영양과 보습을 선사한다. 배합하여 완성된 모델링 마스크는 반죽과 유사한 제형으로, 굳어지면서 다양한 에센셜 성분을 피부에 효과적으로 흡수될 수 있도록 도와준다.
특히 햇빛 아래 장시간 노출돼 자외선과 열기로 피부가 손상되기 쉬운 휴가철, 열오르고 푸석해진 피부에 발라주면 즉각적인 쿨링과 함께 수분과 영양을 가득 채워 빠른 피부 회복에 도움을 준다.
한편, 촉촉하고 탄력있는 피부를 완성해주는 A.H.C의 '오리지널 에스테틱 프리미엄 모델링 마스크'는 7월 20일 11시 50분 롯데홈쇼핑을 통해 론칭할 예정이며, 롯데홈쇼핑 해당 제품 페이지를 통해 론칭 방송 전 사전 구매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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