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스후, '2017 골든레코드어워드'에서 울쎄라,제오민,벨로테로 3개부문 수상

김준석 기자

기사입력 2017-07-10 17:01



플러스후의원이 지난 1일 멀츠코리아가 주최한 '2017 골든레코드 어워드' 시상식에서 울쎄라정품팁 최다 시술병원으로 선정 받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날 플러스후의원은 울쎄라뿐만 아니라 내성이 없는 톡신 제오민, 자연스러운 필러 벨로테로 부문에서도 수상해 3개 부분에서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또한 플러스후의원 신이범 대표원장은 지난 울쎄라 엠플리파이2 런칭 심포지엄에서 대표병원 자격으로 '안전하고 효과적인 울쎄라시술법'에 관련된 내용을 발표한바 있을 만큼, 울쎄라 정품팁사용에 대한 신념과 부작용에 대해 끊임없는 연구 하고 있다.

플러스후 신이범 대표 원장은 "울쎄라는 HIFU, 고강도 집속초음파 영상장치로 피부속 8MM 까지 직존며, 진단 후 SMAS층까지 도달하여 콜라겐을 재생시켜 리프팅해주는 시술법이다"라며 "하지만 울쎄라가 모든 피부에 적합한 것은 아니며 이에 부작용 없이 효과적인 울쎄라를 하기 위해서는 피부구조의 정확한 이해와 숙련된 테크닉의 피부과 전문의와의 충분한 상담이 필요하고, 시술병원은 울쎄라부작용 환자에 대한 정확한 치료와 대처관리가 항시 준비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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