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플러스후의원이 지난 1일 멀츠코리아가 주최한 '2017 골든레코드 어워드' 시상식에서 울쎄라정품팁 최다 시술병원으로 선정 받아 수상했다고 밝혔다.
플러스후 신이범 대표 원장은 "울쎄라는 HIFU, 고강도 집속초음파 영상장치로 피부속 8MM 까지 직존며, 진단 후 SMAS층까지 도달하여 콜라겐을 재생시켜 리프팅해주는 시술법이다"라며 "하지만 울쎄라가 모든 피부에 적합한 것은 아니며 이에 부작용 없이 효과적인 울쎄라를 하기 위해서는 피부구조의 정확한 이해와 숙련된 테크닉의 피부과 전문의와의 충분한 상담이 필요하고, 시술병원은 울쎄라부작용 환자에 대한 정확한 치료와 대처관리가 항시 준비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