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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네오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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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엔터스타일팀 최정윤 기자] 지난 29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에서 배우 공승연과 뷰티 인플루언서들이 자리했다. 일동에스테틱스(대표 윤석호) 주름개선용 히알루론산 필러 네오벨(Neobelle)이 자사 모델 공승연과 함께 아름다움과 친해지기 위한 첫 시작을 주제로 한 '아름다움에 미(美)치다' 뷰티클래스를 개최한 것.
이번 행사는 뷰티 멘토 쁨클리닉 정헌진 원장의 강연과 홈데코 네온사인 만들기 이벤트 및 공승연 뷰티 토크 등 알차게 구성됐다. 공승연은 최근 드라마 촬영 당시 본인만의 뷰티 팁을 전하기도 했는데 "야외에서 장시간 촬영 후에는 알로에를 솜에 적셔 팩을 하여, 자외선에 노출된 피부를 진정시켜줬다"라 밝혀 관심을 모았다.
네오벨 관계자는 "여름 휴가철과 방학을 앞두고, 자연스러우면서도 빛나는 아름다움을 위한 뷰티 팁을 제안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하게 됐다. 이번 뷰티클래스를 시작으로 소비자의 공감과 호응을 이끌어 낼 수 있는 다양한 문화 행사를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dondante14@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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