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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방법이 변하고 있다, 굶는 다이어트 대신 먹는 다이어트 방법 '먹어도좋아' 인기!

박아람 기자

기사입력 2017-06-30 16:50



다이어트 트렌드가 변화하고 있다. 기존 굶는 다이어트에서 '먹는 다이어트'가 인기다. 예전에는 다이어트 하면 무작정 굶거나, 1일 1식, 원푸드 다이어트 등 섭취하는 음식의 양과 종류를 최대한 줄여 살을 뺐지만 최근에는 다양한 다이어트 보조제를 통해 '먹는 다이어트'가 주목 받고 있다.

이러한 다이어트 트렌드는 현재 자신의 행복을 가장 중시하고 소비하는 태도를 가진 YOLO(욜로)족들이 증가하면서 굶거나 힘든 다이어트 대신 다이어트 보조제의 도움을 받으면서 하는 '먹는 다이어트'의 인기가 증가한 것으로 분석된다.

다이어트에 실패하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다이어트 할 때 극단적으로 먹는 음식을 제한하여 결국 다이어트 보상심리에 빠지게 된다. 하루아침에 다이어트 식단으로 먹다가 결국 식욕이 폭발하여 고칼로리 음식을 섭취하고 후회하고 또 굶는 악순환에 빠지게 되는데 이러한 악순환은 무작정 굶기 같은 무리한 다이어트 식단 때문이라고 다이어트 전문가들은 입을 모은다.

심리적 허기, 즉 다이어트 중 감정에 의한 식욕을 순간적으로 참지 못하고 칼로리가 높은 음식들을 섭취하게 되면 그 동안 다이어트 식단으로 쌓아둔 공든탑이 한 순간에 무너지는 것이기 때문에 평소에 다이어트 할 때 극단적인 다이어트 식단 보다는 골고루 먹으면서 다이어트 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다이어트 전문가들은 "건강하게 먹으면서 다이어트를 하기 위해서는 음식 종류를 가리지 않고 골고루 섭취하는 것이 좋으며 칼로리가 걱정된다면 가르시니아 등 다이어트 보조제의 도움을 받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라고 조언한다.

최근 가르시니아 다이어트 건강기능식품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가르시니아 다이어트 보조제를 찾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가르시니아는 탄수화물이 지방으로 변환되는 것을 억제해주는 성분으로 특히 한국인들처럼 탄수화물 섭취가 많은 사람들에게 효과적이다.

가르시니아는 수용성 가르시니아와 불용성 가르시니아로 구분된다. 가르시니아 캄보지아에서 추출한 수용성 가르시니아는 탄수화물이 지방으로 변환되는 것을 막아주며 체내 콜레스테롤과 독성 물질 등도 흡착하는 효과가 있다. 하지만 시중에 대부분의 가르시니아 다이어트 보조제의 경우 원가절감을 이유로 불용성 가르시니아를 채택하고 있는 실정이다.

다이어트 전문 브랜드 '먹어도좋아'는 100% 수용성 가르시니아만을 채택하여 런칭부터 많은 관심을 받았으며 수용성 가르시니아 성분이 1,200mg이나 함유되어 있어 빠르고 효과적인 다이어트가 가능해 다이어트 장수 브랜드로 오랜 시간 사랑 받고 있다.


뿐만 아니라 '먹어도좋아'는 국내 최초로 형상 파우치(개별포장)를 도입하였는데 공기와 접촉하는 순간부터 산화가 일어나는 가르시니아 성분을 보존하면서 휴대가 편리하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귀여운 패키지 디자인을 통해 2030 여성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이선빈이 자신의 몸매관리비법으로 소개한 이후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는 먹어도좋아는 현재 공식몰에서 여름휴가대비 특별할인기획전을 진행 중이다. '먹어도좋아' 하재호 마케팅 본부장은 "여름 휴가를 맞이하여 다이어트에 관심을 많이 갖는 많은 다이어터분들을 위해 특별 할인 기획전을 준비했다"며 "공식몰에서만 최대 15~20% 할인 받을 수 있는 기회이기 때문에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고 밝혔다.

'먹어도좋아' 여름휴가 특별 할인전 및 제품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먹어도좋아' 공식몰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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