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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자녀가 갑작스런 고열 증상으로 아플 때 가장 쉽게 생각나는 응급처치법은 어린이 해열제 복용이다. 하지만 해열제 복용으로도 열이 내려가지 않을 때가 종종 있다. 이럴 경우에는 다른 성분의 해열제 교차 복용을 고려해 볼 수 있다.
두 제품은 1회용 스틱 파우치 형태로 5mL씩 개별 포장되어 있어 휴대와 보관이 용이하고 위생적이다. 안전을 생각해 아이가 함부로 복용할 수 없게 부모가 가위로 잘라야 개봉 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색소나 보존제(방부제)를 일체 사용하지 않은 '무색소', '무보존제' 제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