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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한식뷔페 풀잎채(대표 정인기)가 28일 서울 송파의 문정법조단지 내 대명벨리온 지하 1층에 문정점을 오픈한다.
오픈 이벤트도 풍성하다. 50호점 오픈 기념으로 오픈 한 달내내 2+1 행사를 가진다. 셋이 오면 한 명은 무료인 행사로 7월 31일까지 진행한다. 풀잎채 마케팅팀 팀장은 "그동안 풀잎채를 찾아주신 고객들의 성원이 없었다면 50호점까지 성장할 수 없었을 것"이라며 "50호점 오픈의 기쁨을 풀잎채 고객들과 함께 나누고 싶은 마음에 특별히 마련했으니 가족, 친지, 동료들과 손에 손잡고 오셔서 풀잎채의 넉넉한 인심을 즐겁게 누리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280만 원 상당의 경품을 증정하는 오픈 경품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6월 28일부터 7월 31일까지 풀잎채 문정점에서 식사 후 경품 응모권을 작성하여 응모하면 추첨을 통해 다이슨 무선청소기 V8(2명), 헹켈 명품 쌍둥이칼 6종 세트(5명), 풀잎채 1인 무료 식사권(20명) 등을 증정한다. 이 밖에도 매장을 방문한 고객 선착순 1만명에게는 쿠폰 3종이 지급될 예정이다. 1인 무료 식사권, 5천원 할인권, 멍석말이 돈구이 교환권 등 3종이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