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일샵 창업 브랜드 '골든 네일', 창업준비부터 오픈 후에도 걱정 없다!

박아람 기자

기사입력 2017-06-27 14:55



네일아트 창업 '골든 네일', 다년간의 운영 노하우로 신규가맹점 본사지원시스템 구축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꾸미는 것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높아지면서 뷰티시장은 매년 그 규모를 키워나가는 모습이다. 창업시장도 예외는 아니다. 전문가들의 영역이라 생각하던 뷰티시장에 프랜차이즈 바람이 불면서 초보창업자들의 유입도 활발하게 이뤄지는 등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것.

이처럼 창업접근성은 높아졌지만 여전히 까다로운 게 뷰티창업이다. 기술을 익히고 서비스 노하우를 쌓아야 안정적인 매장운영을 기대할 수 있는 것. 따라서 현명한 예비창업자라면 이러한 고민에서 벗어나 수월하게 창업준비부터 오픈 후 관리까지 받을 수 있는 곳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그러한 면에서 주목해 봄 직한 브랜드가 바로 네일샵창업 브랜드 '골든 네일'이다. '골든 네일'은 오랜 운영과 풍부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브랜드만의 신규 가맹점 본사지원시스템을 구축, 예비창업자들의 고민을 동시에 해결해주고 있다.

창업을 준비하면서 창업비용에 대한 부담을 줄여주는가 하면, 실제 오픈 이후 가맹점 매출에 대한 걱정을 해소시켜주는 것. 무엇보다 이러한 솔루션은 실제 오픈하는 가맹점주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구축되었으며 초기 창업에 대한 부담과 걱정을 해결하고 가맹점과의 상생을 실천하는데 목표를 두고 있다.

신규 가맹점 본사지원 시스템은 두 가지 갈래로 나눠지는데 첫 번째는 오픈 전, 개설비용의 일부를 지원하는 창업지원시스템이다. 창업 시, 초기 개설비용에 대한 가맹점주의 부담을 최소하하여 리스크를 줄이고 빠른 투자비용 회수를 할 수 있도록 거품 없는 개설비용을 지원한다.

두 번째는 매출안정화시스템이다. 오픈 후 신규 가맹점주가 안정적으로 매장을 운영할 수 있도록 본사가 체계적으로 마케팅 및 마케팅 비용을 지원하는 매출 안정화 시스템으로 창업부터 오픈까지 성공적인 창업을 위해 본사가 지원하는 제도다.

매출안정화시스템은 매출 up 프로그램으로 운영 되는데, 창업 후 초기 가맹점 매출의 안정적인 운영과 효율적 매출관리를 위하여 6개월간 본사가 체계적으로 구성된 마케팅 시스템을 적용, 단계(기간)별 매출 향상을 위한 노하우와 마케팅 비용을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골든 네일'의 관계자는 "약 200호점을 오픈하는 등 다년간의 운영 노하우를 갖추고 있는 만큼 '골든 네일'은 여타 경쟁업체와는 확실히 다른 전문성을 갖추고 있다"고 자부하며, "신규 가맹점 본사지원시스템이 그 결과물이라 할 수 있다. 창업준비부터 오픈 후 철저한 사후관리까지 전문적으로 지원 받을 수 있는 만큼 성공확률도 매우 높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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