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의 개봉작 '더 서클'의 주연, 엠마 왓슨과 스칼렛 요한슨, 뮤지션 아델에게 '플라베네 뷰티' 피부관리기 선물 '눈길'

박아람 기자

기사입력 2017-06-26 16:26



할리우드 차세대 '흥행 퀸' 배우 엠마 왓슨 주연의 '더 서클'이 개봉 첫 주 주말 다양성 영화 1위 올라 화제가 된 가운데 '엠마 왓슨'과 '스칼렛 요한슨', 영국의 뮤지션 '아델', 이들의 공통점이 알려져 화제다.

한국의 미용기기 전문 브랜드 플라베네가 자사 제품인 '플라즈마 피부관리기'를 이들에게 전달한 것이 알려졌기 때문이다.

전달된 '플라즈마 플라베네 뷰티'는 국내 유명 연예인들도 즐겨 사용하는 것으로 알려진 안티에이징 피부관리기로, 국내 공중파와 케이블 방송에 여러 번 소개되었을 뿐 아니라 실제 사용자들의 리얼 후기들이 끊임없이 이어지며 여러 뷰티 카페와 블로거들 사이에서 더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플라베네 본사 로켓홀딩스 김덕수 이사는 "이들은 각기 다른 분야에서 프로페셔널한 모습과 함께 뛰어난 예술성을 보여주는 아티스트들로 평소 사회공헌과 함께 문화발전에 지대한 영향을 끼치고 있다고 생각돼 감사의 마음을 담아 플라베네를 선물하였다"고 밝혔다.

한편, '플라즈마 플라베네 뷰티'는 지난 2월 '만수르'의 둘째 부인 '모나 빈 캘리' 측과 접촉, 모델 발탁설로 온라인을 뜨겁게 달궜으며, 최근에는 8월 첫 내한 공연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 '아리아나 그란데'에게도 제품이 전달됐던 것으로 알려져 소비자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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