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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1인 가구가 증가함에 따라 부동산 시장에서는 수익형 부동산인 오피스텔이 인기를 얻고 있다. 1인 가구는 대부분 전세, 또는 월세로 거주하기 때문에 임대수요는 앞으로도 꾸준히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5년 만에 야탑역 인근에 신규 공급되는 오피스텔로, 주변시세 대비 저렴한 3.3㎡당 900만원대로 분양가가 책정되었으며, 성남시청 앞 여수지구에서 취득세 감면 혜택이 대상이 되는 마지막 오피스텔이기 때문에 세제혜택을 누릴 수 있어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야탑 지역 최초로 1.5룸으로 설계돼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성남 야탑역 베스티안' 오피스텔은 지하 6층~지상10층으로 1개동에 오피스텔 총122실과 근린상가로 구성되어 건립된다.
더불어 빌트인 풀옵션으로 빌트인 드럼세탁기 및 냉장고, 천정형에어컨, 2구 인덕션, 비데, 최첨단 홈네트워크시스템과 온돌강화마루, 층간소음 바닥재 시공 및 옆세대벽 소음차닥 내력력, 최고급 빌트인 가구, 디지털도어록 등이 시공 및 제공된다.
이 밖에 대기전력콘센트, LED조명, 2중문 창호 사용과 지역난방 적용 등 이코노미시스템이 갖춰지며 접이문으로 분리하여 방과 거실 각각의 고유한 기능을 강조했다.
도보 10분 거리에는 4,000여 세대 아파트 단지가 자리 잡고 있으며 인근 성남시청, 시의회, 경기도의회 등 각종 행정복합타운이 형성돼 있어 탄탄한 생활 인프라를 누릴 수 있고, 반경 3㎞ 내에 성남·판교·분당 테크노파크 등 약 5000개 업체 16만여 명의 종사자가 근무하고 있어 임대수요가 풍부하다.
또한 초등학교가 인접해 있어 유흥상권 없는 쾌적한 업무 및 주거환경이 형성된다.
특히 홈플러스, 엔씨백화점, 분당차병원, 야탑CGV 등 편의시설과 성남 최대 상권인 모란상권, 야탑상권이 근접해 있어 정주여건이 좋다.
교통편으로는 도보거리로 야탑역을 통해 분당 1분, 잠실 20분대, 강남 30분대에 도달이 가능하며 성남종합버스터미널로 다양한 버스노선을 이용할 수 있고 지난해 9월 개통한 판교-여주간 경강선 전철 및 최근 개통한 수서발 SRT가 인근 이매역을 경유해 전국 광역철도망도 구축했다.
또한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분당-수서간 고속화도로 성남IC도 인접해 사통팔달 교통망을 갖추고 있어 편리한 교통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성남 야탑역 베스티안' 오피스텔 분양홍보관 및 모델하우스는 야탑역 1번 출구 앞 위치해 있으며 더 자세한 문의는 홍보관 방문이나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