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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B하나은행은 비대면 계좌개설 서비스를 업그레이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로써 KEB하나은행과 처음 거래하는 손님은 영업점 방문 없이 언제 어디서나 쉽고 편리하게 은행 거래를 시작할 수 있게 됐다. 시간 및 장소의 제약이 없는 높은 편의성과 쉽고 빠른 계좌개설 기능은 손님들이 직접 참여한 테스트 평가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서비스 업그레이드를 기념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비대면 계좌개설 서비스를 이용하여 처음으로 KEB하나은행의 입출금이 자유로운 계좌를 만들거나 예금 및 적금상품을 가입하는 손님에게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하나머니를최고 1만3000머니까지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