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의 중심' 테일러 스위프트, 린제이 로한, 갤 가돗, 제니퍼 로페즈에게 전달된 피부 미용기기 '플라베네 뷰티' 눈길

김준석 기자

기사입력 2017-06-21 17:19



전 연인과의 디스전 등 연일 핫한 행보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테일러 스위프트'와 십 년 넘게 할리우드의 악동으로 유명세를 떨치다 새로운 TV쇼 컴백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 '린제이 로한'. 그리고 박스오피스 상위에 랭크된 영화 '원더우먼'의 히로인 '갤 가돗' 또한 현재 시오니스트(유대 민족주의) 논란에 휩싸였었다.

할리우드의 원조 핫바디 '제니퍼 로페즈'는 올해 초 드레이크와의 관계에 있어 이중적 태도 논란으로 무리를 빚고, 최근에는 전 야구선수 알렉스 로드리게스와 결혼이 임박했음을 알려 화제가 됐다.

이처럼 논란의 중심에 있거나, 논란의 중심에 있었던 그녀들에게 또 다른 공통점이 있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바로 한국의 미용기기 전문 브랜드 플라베네가 자사 제품인 '플라스마 피부미용기기'를 전달한 것이 알려졌기 때문이다.

전달된 플라스마 피부미용기기 '플라즈마 플라베네 뷰티'는 국내 대표적인 안티에이징 피부관리기로 유명 연예인들도 즐겨 사용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특히 공중파 생활정보 프로그램과 뷰티쇼 등을 통해 이미 여러 번 언론에 소개되어 주목을 받은 제품이다.

'플라베네' 본사 로켓홀딩스 김덕수 이사는 "플라베네 뷰티는 얼굴뿐 아니라 전신에 사용 가능한 피부관리기로 아름답고 탄력있는 피부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다"며, "앞으로도 활발한 활동으로 아름다운 모습을 좀 더 많이 보여주시기를 기대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해당 제품의 핵심 기술로 알려진 '플라스마'는 최근 의료분야, 그 중 피부과 영역에서 각광받는 물질로 주름, 리프팅 등의 피부 미용뿐만 아니라 각종 트러블 케어와 피부 질환 치료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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