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리스, 바쁜 직장인들을 위한 1주 1스파 ‘마스크 어 필’ 출시

사진=블리스

[스포츠조선 엔터스타일팀 양지윤 기자] 뉴욕 스파 브랜드 '블리스(Bliss)'에서 1일 1팩이 어려운 바쁜 현대인들을 위한 구원투수로 1주 1스파 효과를 주는 '마스크 어 필(Mask a Peel)'을 선보인다.

마스크 어 필은 블리스 스파의 트리트먼트 단계에 사용하는 고무 마스크 제품으로 1주에 한번 하는 것만으로도 일주일 동안 갓 스파한 듯한 효과를 주며 실제로 뉴욕 셀럽들의 사랑을 받는 제품으로 알려져 있다.

두 가지 타입으로 나뉘어져 있는 '마스크 어 필'은 비타민 C 성분이 함유되어 피부를 톤 업 시켜주며 빌베리와 해초추출물로 피부를 해독시켜 홍조를 개선해주는 마스크 어 필 래디언스 '(Mask a-'peel' Radiance)'와 윌로우트리 성분으로 유분기를 잡아주고 티트리오일로 늘어진 모공을 조여주면서 피부트러블을 완화 시켜 주는 '마스크 어 필 클리어링 (Mask a-'peel' Clearing)'으로 출시되었다.

가루 타입의 팩을 차가운 물로 잘 섞어 스패츌러를 이용하여, 눈가를 제외한 얼굴과 목 전체에 도포하는 간단한 방법으로 스파 받은 듯한 효과를 얻을 수 있다. 피부 고민이 더욱 많아지는 여름, 피부 톤업을 원한다면 래디언스를 트러블과 유수분 밸런스가 고민이라면 클리어링 제품으로 피부를 가꿔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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