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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주의 화장품 브랜드 라비오뜨가 피부 결, 피부 톤은 물론 수분 공급까지 한번에 케어해주어 화사한 반사판 피부를 만들어 주는 '릴리 블라섬 화이트닝 라인 3종'을 출시 했다.
구성은 피부 노폐물과 각질을 정돈하여 매끈한 피부 결로 가꾸어 주는 릴리 블라섬 화이트닝 소프너, 피부 본연의 수분 빛을 되찾아주고 화사하게 가꾸어 주는 릴리 블라섬 화이트닝 에센스 인 에멀전 그리고 부드러운 생크림 텍스쳐가 촉촉하게 스며들어 한 층 더 화사한 피부 톤을 만들어주는 릴리 블라섬 화이트닝 톤 업 크림까지 3종으로 구성된다.
라비오뜨 마케팅 담당자는 "자외선 외에도 각질이 많이 쌓이거나 피부가 건조하면 피부가 칙칙해질 수 있다."며, "신제품 '릴리 블라섬 화이트닝 라인'은 톤 업은 물론 거친 피부를 매끄럽게 가꿔주고 수분을 더해주어 피부 본연의 수분 빛을 낼 수 있도록 돕는다"고 말했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