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유흥가에 ‘풍선’이 많이 보이는 까닭

김수진 기자

기사입력 2017-06-01 19:08


최근 홍대, 강남 등 술집이 밀집한 번화가에서 풍선을 들고 있는 사람들의 모습을 심심찮게 볼 수 있습니다. 이 풍선의 이름은 '해피 벌룬'. 풍선 속 기체를 흡입하면 일시적으로 환각 상태를 경험할 수 있어 20~30대 젊은 층을 중심으로 최근 유행처럼 빠르게 확산되고 있습니다. 풍선 안에 들어있는 공기의 정체는 무엇이며, 부작용은 없는지 살펴봤습니다.

김수진 기자 vivid@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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