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성수기 효과 기대할 수 있는 네일샵 창업, '골든 네일'로 시작하자!

김준석 기자

기사입력 2017-05-30 10:21



프랜차이즈 네일아트창업 브랜드 '골든 네일', 퀄리티 높은 서비스와 분위기로 고객만족도 ↑

야외활동이 최고조에 이르는 여름철은 창업시장의 성수기로도 통한다. 야외활동이 잦아지면서, 소비자들의 소비도 덩달아 늘기 마련인 것. 때문에 일부 예비창업자들은 겨울에는 창업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봄 또는 초여름부터 본격적인 창업에 뛰어드는 모습이다.

네일샵 창업을 계획 중인 예비창업자들도 예외는 아니다. 하나의 패션아이템으로 자리매김한 만큼 그 수요가 상당한 것. 특히 시즌에 맞게 컬러와 디자인에 변화를 주는 트렌디한 여성들이 늘면서 사계절 내내 안정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것도 강점이다.

하지만 네일샵창업의 경우, 전문 기술력이 필요한 만큼 본인이 전문 네일리스트로 거듭나거나, 전문 인력을 고용해야 한다. 따라서 네일샵창업을 계획 중인 예비창업자라면 시간이 많이 소요될 수 있고 높은 고정비용지출이 발생할 수 있음을 고려해야 한다.

물론, 믿고 신뢰할 수 있는 프랜차이즈 본사와 손잡는다면 불필요한 지출과 시간을 줄여 여름철 성수기 시즌에 맞춰 매장을 오픈할 수 있다. 그러한 면에서 추천하는 브랜드가 바로

프랜차이즈 네일아트창업 브랜드 '골든 네일'이다.

이곳은 오랜 운영과 풍부한 노하우로 200여개의 가맹점을 운영 및 관리하며 체계적이 지원시스템을 자랑하고 있다. 점포개발, 인테리어, 물류셋팅 등 모든 시스템을 본사가 직접 준비하는 원스톱 서비스를 운영하는가 하면, 계열사 '골든 뷰티 아카데미'를 통해 유행과 신제품에 대한 정기적인 교육을 실시하고 있는 것.

그 밖에도 본사는 여성창업전문 공인중개사들로 구성된 전문가들에게 합리적인 점포를 추천 받고 직접 운영되는 네일샵 전문 인테리어 사업부를 통해 퀄리티 높은 인테리어 시공을 기대할 수 있다.

이처럼 탄탄한 본사역량을 자랑하는 '골든 네일'로 시작한다면 가맹점주는 별 다른 어려움 없이 고객들에게는 퀄리티 높은 네일아트 서비스를 시현할 수 있는 등 상권 및 매장규모에 구애 받지 않고 수월하게 단골고객을 확보할 수 있다.

'골든 네일'의 관계자는 "창업준비부터 오픈 후 철저한 사후관리를 위한 체계적인 지원시스템을 통해 '골든 네일'은 가맹점주가 희망하는 오픈일에 맞춰 빠르게 창업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고 전하면서, "물론 빠른 준비기간에 치중하지 않고 그 안에서 제대로 된 기술과 서비스를 전수 받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있다. 현재 여름철 성수기 시즌을 목표로 네일샵창업을 계획하고 있다면 지금 서둘러 본사로 상담문의 받아보길 바란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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