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엔터스타일팀 이한나 기자] 프랑스 자연주의 브랜드 록시땅이 다가오는 스승의 날 선물로 시어 버터 핸드 크림을 추천한다.
보습이 풍부하고 부드러운 향을 주는 시어 버터 핸드 크림은 책을 자주 접하는 선생님들에게 필수적인 제품이고, 연령대 관계없이 만족도가 높기 때문이다. 특히, 4초당 1개씩 팔리며 전 세계 록시땅 판매 1위를 고수하고 있고, 풍부한 시어 버터 20%의 함유로 보습력이 풍부하고 흡수가 빠른 것이 장점이다.
5월 한정 베스트셀러 기획 세트 중 하나인 시어 버터 핸드 크림을 구매하면 미니 핸드 크림(10ml) 3종을 증정하고 있다. 전국 매장에서 제품 시, 특별한 선물 포장 서비스도 제공된다고 하니, 스승의 날을 맞아 감사한 마음을 담은 선물을 원한다면 록시땅 매장을 들려보자.
사진=록시땅 ha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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