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엔터스타일팀 최정윤 기자] 오는 9일까지 디자이너 편집숍 W컨셉이 스프링 세일을 진행한다. 맨·우먼 어패럴, 백, 슈즈, 라이프까지 전 카테고리의 상품들을 한자리에 만나 볼 수 있는 최대 규모 할인 행사로 최대 80% 할인 및 추가 5% 쿠폰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파격적인 가격과 더불어 화려한 상품 라인업도 눈에 띈다. 이번 스프링 세일은 아크로(akro), 몬츠(MONTS), 오엘(oh L), 듀이듀이(DEW E DEW E), 팀 스컬프터 by 스컬프터(TEAM SCULPTOR by sculptor), 라티젠(LARTIGENT), 디바이디그낙(DBYD.GNAK), 87mm, 로맨틱 크라운(ROMANTIC CROWN), 도라토레(doratore), 그램(gram), 마지셔우드(MARGESHERWOOD), 오프더레코드(OFFTHERECORD), 앤드씨유(andseeyou) 등 시즌 톱 셀러 브랜드부터 슈슈보떼(CHOUCHOUBEAUTE), 올핏(ALLFIT), 멜트(Melt), 메종드룸룸(MAISON DE ROOM-ROOM), 내셔널 지오그래픽(NATIONAL GEOGRAPHIC) 등 인기 브랜드들이 대거 참여하기 때문.
W컨셉 마케팅 담당자는 행사 기획 의도에 대해 "가정의 달 5월과 황금연휴가 맞물리며 서둘러 쇼핑을 계획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각종 기념일, 여행 등으로 적지 않은 소비지출이 예상되는 만큼 브랜드에서 준비한 다양한 할인 혜택을 통해 알뜰한 쇼핑 즐기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W컨셉은 이번 스프링 세일 기간 동안 컬처 이벤트를 실시, 기획전 내 상품 구매 고객 대상 추첨을 통해 전시 티켓을 증정한다. 자세한 내용은 W컨셉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에서 만나볼 수 있다.
dondante14@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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