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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기수 유투브 채널 캡처화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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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엔터스타일팀 양지윤 기자] 고운세상 코스메틱의 더모 코스메틱 브랜드 '닥터지(Dr.G'의 '브라이트닝 업 선 SPF50+ PA+++'이 뷰티 유튜버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자외선 차단과 미세먼지 흡착 방지 효과, 메이크업 베이스의 기능까지 갖추어 까다롭기로 소문난 그들의 마음을 사로 잡았다.
재치 있는 입담과 실용적인 메이크업 팁으로 제 2의 전성기를 맞이한 개그맨 출신의 남성 뷰티 인플루언서 '김기수'가 바쁜 아침 사용하기 좋은 자외선차단제로 닥터지의 '브라이트닝 업 선'을 소개했다. 닥터지 '배리어 액티베이터 크림 민감 건성'만을 사용해 초간단 스킨케어를 마친 그는 '브라이트닝 업 선'을 사용해 보송하면서도 반짝이는 피부를 연출하고, '배리어 액티베이터 크림 민감 지성'을 활용해 수분 광(光)을 더했다.
김기수는 자신의 유튜브 구독자 중 다수가 '브라이트닝 업 선'을 이미 사용하고 있다고 밝혔으며, 밀착력과 피지 흡착력이 뛰어나 메이크업이 밀릴 염려가 없고, 지성 피부가 사용하기에 특히 좋은 제품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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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라뮤끄, 한별 유투브 채널 캡처화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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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채널 구독자 65만명의 유명 뷰티 인플루언서 '라뮤끄' 또한 닥터지 '브라이트닝 업 선'을 소개했다. 지난 14일 공개한 봄 나들이 메이크업 영상에서 깨끗하고 자연스러운 피부 톤 보정을 위한 아이템으로 '브라이트닝 업 선'을 사용했으며, 자외선 차단은 물론 미세먼지 흡착을 방지해 야외 활동 시 추천하는 아이템이라 소개했다.
패션, 뷰티 유튜버 등 다방면으로 활동중인 '한별' 또한 여행 시 꼭 챙겨야 하는 멀티 선블록으로'브라이트닝 업 선'을 주목했다. 촉촉한 발림성과 피부를 화사하게 연출해주는 톤 업 효과를 특징으로 꼽으며, 메이크업 베이스 대신 사용하기에도 적합하다고 평가했다.
닥터지 글로벌 마케팅팀 신양희 팀장은 "브라이트닝 업 선은 강력한 자외선 차단 효과는 물론, 보송한 마무리와 자연스러운 톤 업 효과로 소비자 입소문을 통해 인기를 얻은 제품"이라 소개하며, "소비자에 검증 받은 제품력을 바탕으로 준전문가 집단인 '뷰티 인플루언서'들에게도 인정을 받았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 있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닥터지는 '브라이트닝 업 선'의 리뉴얼 출시를 기념해 소비자 대상 틀린 그림 찾기 이벤트를 내달 7일(일)까지 진행한다. 닥터지 자사 홈페이지에서 로그인 후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리뉴얼 전 후의 '브라이트닝 업 선' 이미지를 비교하여 6곳의 틀린 부분을 클릭하면 자동으로 응모된다. 1등에게는 200만원 상당의 프랑스 남서부 여행권을 증정, 리뉴얼 핵심 성분인 '피크노제놀' 원산지 방문의 기회를 제공한다.
yangjiy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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