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경주=⑧⑨①
선행으로 레이스 주도하며 뚝심 발휘할 ③'브로드웨이신'과 주행검사시 발걸음 좋았던 ⑥'샤크런'이 입상 노리는 가운데 힘차며 걸음 늘고 있는 ②'황홀한질주'와 혈통적 기대치 있는 ⑫'역전의우승'이 도전.
그간 부진에서 벗어나 뚜렷한 전력 회복세에 있는 ⑥'대박이다'와 당당한 체형에 뚝심 좋은 ①'다이얼킹'이 입상 노리는 가운데 승군 이후 적응 마친 ③'오케이연답'과 내측에서 강단 보여줄 ②'프리티보이'가 도전.
10경주=⑪⑤⑩
승군전이나 가파른 전력 상승세에 순발력과 탄력 겸비한 ⑪'장산파워'와 힘차며 꾸준히 걸음 늘고 있는 ⑤'마중물'이 입상 노리는 가운데 꾸준히 전력 다져온 ⑩'초원의찬가'와 선행 주도할 ④'대보배'가 도전. <신마뉴스 객원위원, ARS 060-300-3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