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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엔터스타일팀 양지윤 기자] (주)코리아나화장품의 대표 브랜드 라비다가 따가운 햇살로부터 가볍고 쾌적하게 피부를 지켜줄 '선 솔루션 프레쉬 선 에센스 IRF 20'을 출시했다.
또한 UV B는 물론 피부 내 진피층까지 침투해 치명적인 피부노화를 유발할 수 있는 UV A까지 강력하게 방어하는 최고 등급의 차단 지수(SPF50+/PA++++)를 획득했다.
특히, 수분 에센스를 바른 듯 산뜻하고 공기처럼 가벼운 사용감을 선사하는 에어리즘 텍스쳐 기술을 적용했다. UV-IR BLOCK 성분을 수분 에센스 젤 안에 포집해 피부에 닿자마자 사르르 퍼지며 산뜻하게 마무리된다.
라비다에서 새롭게 선보인 선 솔루션 프레쉬 선 에센스는 전국 250여 개의 코리아나 뷰티센터 및 온라인 뷰티센터에서 구입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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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제품 에코글램 선스틱은 SPF50+, PA++++로 국내 최고 수준의 자외선 차단 기능을 갖춘 투명한 색상의 스틱형 자외선 차단제로, 톡톡 튀는 아이디어를 더해 선스틱만의 장점을 극대화한 제품이다. 이 제품은 자외선 감응성 용기를 사용해 자외선에 노출되면 본래 초록색이던 선스틱 캡이 보라색으로 변하는 것이 큰 특징이다. 이를 통해, 사용자가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야 할 때를 눈으로 직접 확인하고, 피부에 바를 수 있도록 도와 나와 내 가족이 자외선에 무방비로 노출되는 것을 막을 수 있다.
또한, 백탁 현상이 없고 자연 유래 성분인 마일드 비 콤플렉스, 베이비 리프 콤플렉스, 내추럴 세라마이드 성분이 함유되어 진정 효과를 주며, 민감성 피부 사용 적합 테스트 완료해 여린 피부를 지닌 아이까지 남녀노소 누구나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자외선뿐만 아니라 미세먼지 같은 유해환경을 똑똑하게 차단하는 이중 방어 기능을 가진 것은 물론 색소침착, 피부 노화에 영향을 준다고 알려진 스마트폰, 모니터에서 나오는 블루 라이트를 차단하는 성분까지 함유되어 있다.
이외에도 투명하고 산뜻하게 발려 자외선 차단제를 꺼리는 남성들이나 아이들이 사용하기 간편하며, 내용물이 피부 굴곡을 고려한 곡선형 타입으로 여러 번 덧바르지 않아도 밀착되어 완벽하게 자외선을 차단할 수 있다는 점도 눈여겨볼만하다.
스킨젠 마케팅 담당자는 "올해 식약처에서 인증하는 UVA 최대 차단 수치를 채용하여 강력한 선케어 기능, 선스틱이 가진 패키징과 휴대성의 강점, 투명하고 가볍게 발리는 부담 없는 제형,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순한 성분 등 에코글램 선스틱은 모든 면에서 선스틱의 장점을 최대한으로 끌어올린 제품이다"라고 설명하며 "자외선에 노출되면 제품 용기 캡 컬러가 보라색으로 변하는 일명 '카멜레on 스틱'으로 아이들이 신기해해 자외선 차단제를 꺼리는 아이들이 놀이처럼 재미있게 받아들여 아이와 함께 사용하기 좋다"고 전했다.
스킨젠 뉴 에코글램 선스틱은 4월 7일 오전 11시 35분에 GS홈쇼핑을 통해 먼저 선보이며, 4월 5일부터 뷰티스페이스 페이스북을 통해 '에코글램 선스틱 애칭 맞추기' 이벤트를 시행한다.
yangjiyoo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