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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홍민기 기자] 박근혜 전 대통령 조사과정 동영상 녹화가 무산됐다.
박 전 대통령에 대한 조사는 이날 오전 9시 35분경부터 서초동 서울중앙지검 10층 1001호실에서 한웅재 부장검사, 배석검사 1명, 수사관 1명에 참석한 가운데 시작됐다.
이날 검찰에 출석한 박 전 대통령은 취재진 앞에 서서 "국민 여러분께 송구스럽다. 조사에 성실히 임하겠다"는 짧은 말을 남기고 청사로 들어갔다.
기사입력 2017-03-21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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