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엔터스타일팀 이한나 기자] 따뜻한 햇볕이 내리쬐고 싱그러운 봄바람이 불어오기 시작하는 시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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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노에사 클렌징 위드 컨디셔닝 제품을 추천한다. 피부에 자극 없는 부드러운 밀크 타입의 세안제로 피부에 쌓인 노폐물을 제거하는 디톡스 기능과 생기를 되찾아 주는 컨디셔닝 효과로 초미세먼지에 고통받는 피부에 매우 적합하다.
건조해진 눈가에 수분 밸런스를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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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화수 자정미백 아이 트리트먼트는 시원한 젤 체형으로 눈가 피부를 맑게 가꾸어주고, 천연 식물 추출물인 금은화가 함유되어 수분 밸런스를 조절해 건조하고 칙칙한 눈가 피부를 촉촉하고 밝게 케어한다.
따사로운 봄 햇살에 방심은 NO. 자외선 차단은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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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계절 내내 자외선 차단은 필수라는 말이 있듯이 과도하게 자외선 차단제를 사용하는 아시아 여성의 피부 상태를 염려하여 출시된 노에사의 썬프로텍션 SPF40의 경우 끊임없는 연구를 통해 최소 화학물질을 포함하여 출시되었다. 워터 프루프의 썬 프로텍션은 백탁 현상 없이 부드럽게 피부에 흡수되며 자연스러운 톤 보정과 반짝거리는 피부 연출이 가능하다. 더불어 강력한 보습 성분인 시어버터와 스쿠알란을 함유하여 햇빛과 같은 외부 환경의 영향으로 피부가 건조해지지 않도록 도와준다.
뷰티 업계 관계자는 "봄철 환절기에는 자외선뿐만 아니라 미세먼지 등 피부에 유해한 외부 요소들이 가장 많은 시기인 만큼 같한 케어가 필요하며, 부위별, 자신의 피부에 잘 맞는 기능성 제품들을 적절히 활용해 관리 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hale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