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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의 한 비키니 모델이 자신의 엉덩이에 손을 댄 진행자의 뺨을 때렸다.
레이사는 "배와 다리 앞부분만 발라 달라"고 요구했다. 하지만 MC의 손은 그녀의 엉덩이로 향했다. 레이사는 결국 폭발했다. MC에게 따귀를 날렸다. 또 화가 풀리지 않는 듯 선크림을 던진 뒤 세트장에서 퇴장하며 강력히 항의했다. 남자 진행자는 뺨을 맞기 전에도 레이사 엉덩이를 만져 한 차례 제지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스포츠조선닷컴>
기사입력 2017-03-04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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