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커머스 티몬은 졸업과 입학 선물 관련 매출을 조사한 결과 노트북 매출이 전월 대비 92% 상승하며 매출액 1위를 차지했다고 16일 밝혔다.
하성원 티켓몬스터 최고운영책임자(COO)는 "졸업과 입학 시즌을 맞아 노트북을 선물하려는 부모님과 친지들이 합리적인 가격으로 노트북을 구매할 수 있도록 다양한 쿠폰을 제공하고 있다"라며 "가격대별로 다양한 성능을 상품을 선별하여 소비자에게 보다 나은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