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웨딩은 오는 18일부터 19일까지 양일간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 3층 북파크에서 제 7회 인터파크 웨딩&허니문 박람회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허니문 코너에서는 지역별로 엄선된 초특가 상품이 기다리고 있다. 인터파크투어 허니문 전문MD의 1:1 상담을 통해 지역별 맞춤 허니문 컨설팅을 받아볼 수 있으며, 현장 예약 시 전자체중계, 여행용 파우치세트, 커플용 라면포트, 영화예매권(2매) 등 푸짐한 선물을 증정한다. 상담만 해도 사은품이 전원 증정된다.
인터파크웨딩은 모바일 기기에 익숙한 젊은 예비 부부들을 위해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의 고객 혜택을 강화했다. 인터파크웨딩앱은 모바일로도 웨딩홀 검색부터 허니문 예약까지 원스톱 서비스가 가능한 국내 유일의 웨딩 플랫폼이다. 인터파크웨딩 앱 설치 후 멤버십에 가입하고, 박람회를 방문하면 웨딩상품을 최대 50% 할인가에 예약할 수 있는 시크릿쿠폰과 허니문 10만원 추가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