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아이의 엄마이자 유명 요리연구가 백종원의 아내인 소유진이 최근 헬스밸런스㈜의 프리미엄 건강 브랜드 '라이프에버(LIFE EVER)'의 얼굴로 발탁 되었다.
최근 TV와 영화, 연극무대를 종횡무진하며 워킹맘의 프로페셔널함을 보여주고 있는 그녀는 결혼과 출산 이후에도 변함없는 미모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주식회사 헬스밸런스 담당자는 "두 아이의 엄마이며 여배우로서 매끄럽고 탄력 있는 피부, 건강하고 늘씬한 몸매를 자랑하는 소유진의 아름다움이 '라이프에버'의 브랜드 이미지와 잘 맞는다고 판단해 모델로 발탁했다."라며 모델로 선정한 이유를 밝혔다.
업계에서는 '라이프에버'가 내놓은 2017년 신제품으로 "와일드 링곤베리 다이어트"를 주목했는데, 이는 화제의 슈퍼 푸드 만을 모두 모아 한 끼에 담아낸 제품 이다.
대두단백질을 포함한 비타민, 필수 아미노산, 미네랄, 식이섬유, 29가지 과일 및 채소까지 모두 응축 된 제품으로 이 중 "북유럽의 금"이라 칭하는 링곤베리의 성분 까지 함유 되어 있어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링곤베리에는 '레스베라트롤'이라는 성분이 풍부한데 이는 우리 몸속 장수 유전자를 깨우는 기능을 한다. 일반적으로 다이어트를 하려면 소식을 해야 하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는 사실이지만 실천이 쉽지 않은 바쁜 현대인들의 갈증을 해소키 위해 링곤베리를 주원료로 사용함으로써 보다 간편하고 건강한 다이어트를 할 수 있게끔 제조 된 부분이 눈길을 끈다.
브랜드 매니저는 "바쁜 현대인들에게 한끼 식사를 대체할 만한 제품을 개발하고자 오랜 기간을 연구했다."며, "건강과 아름다움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혁신적인 상품이다." 라고 전했다.
'핵꿀잼' 펀펌+'핵미녀' 디바 스포츠조선 바로가기[스포츠조선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