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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PBBNews = News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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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5일(현지시간) 미국과 멕시코 국경에 장벽을 건설하라는 내용의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이날 트럼프 대통령은 국토안보부를 방문해 "남부 국경에 대규모 물리적 장벽을 세우는 작업에 착수하도록 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다고" 백악관이 발표했다.
백악관은 아직 장벽 프로젝트의 비용에 대해 언급하지 않고 있으나 외부 전문가들은 국경 전 구간에 '펜스'를 설치할 경우 100억 달러(약 11조5천700억원)를 쉽게 넘어설 것이며 '장벽'의 경우 훨씬 더 큰 비용이 소요될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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